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용산·강남을·분당 등 초접전 19곳…수도권 승부처 4년 전과 판박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25 06:00 최종수정 2024.03.25 09: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