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희망퇴직’ 접수… 침울한 이마트, 한채양 대표 칼 빼 들었나? 동아일보 원문 김상준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3.25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