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MB “한주호 준위 눈에 선해”...올해도 천안함·연평도 용사 묘역 찾았다 조선일보 원문 양지호 기자 입력 2024.03.25 20:46 최종수정 2024.03.26 07: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