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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이재명 셰셰'에 與 '중국인 투표권 제한' 맞불…총선 이슈로 떠오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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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명 대표의 이른바 "셰셰' 발언이 대중 굴종 외교 논란으로 불거지면서 외국인 투표권 이슈가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 대표 비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국인 등 외국인에게 부여된 투표권을 제한해야한다는 주장을 한 겁니다.

이 대표 발언 후 이어지는 여야 공방은 조성호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22일)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고맙다),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