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이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국내에서 8만 명을 채용하고 68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직접 고용 8만 명으로 국내 부품 산업의 추가 고용 유발을 고려하면 전체 고용 효과는 19만 8천 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2030년까지 EV 라인업을 31종으로 늘리고, 국내 전기차 연간 생산량을 151만 대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연구개발(R&D) 투자에 31조 1천억 원, 경상투자에 35조 3천억 원, 전략투자에 1조 6천억 원을 각각 집행합니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 요동치는 4.10 총선, 목표는 여의도!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