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4시간 뒤인 밤 12시부터 이번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이제는 거리에 벽보가 붙게 되고 또 후보자들은 마이크 같은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권자들도 선거 당일을 빼고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3일 동안 펼쳐질 치열한 선거전, 각 당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소희 기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아마 저마다 의미를 담은 일정을 준비하고 있을 걸로 보이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습니까?
<기자>
공식 선거운동 시작과 동시에 한동훈 총괄 선대위원장 등 국민의힘 선대위는 송파 가락시장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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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약 4시간 뒤인 밤 12시부터 이번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됩니다. 이제는 거리에 벽보가 붙게 되고 또 후보자들은 마이크 같은 확성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유권자들도 선거 당일을 빼고는 특정 후보나 정당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13일 동안 펼쳐질 치열한 선거전, 각 당은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