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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인천 창고서 불‥해군 부사관 훈련 중 바다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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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 오후 인천의 한 과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SM 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모펀드 운용사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사건사고, 김지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열기에 휘어진 철골 건물 위로 검은 연기가 솟구치고 소방관들이 연신 물을 뿌려보지만 시뻘건 불길은 쉽게 꺼지지 않습니다.

어제 오후 6시쯤 인천 왕길동의 한 과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7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