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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짜뉴스·허위 선동은 중대 범죄...엄정 수사해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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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22대 총선 선거운동 기간 첫날, 가짜뉴스와 허위 선동, 선거 폭력 범죄 등을 엄정하게 수사해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오늘(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한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검·경은 무관용 원칙으로 선거 사범을 처리할 방침이라며,

허위사실 공표와 흑색선전, 금품수수, 선거 관련 폭력 등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삼고 정부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