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으로 경인지역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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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생명은 시예저치앙 사장이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인지역단을 방문해 직원을 격려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첫 영업현장 순방 행사의 일환으로 경인지역단은 올해 1~2월 보험영업 성과평가 지표인 환산월납보험료 달성률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곳이다.

시예저치앙 사장은 “경인지역단은 전국에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젊고 열성적인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며 “1~2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계왕개래(繼往開來)’를 실천하고 있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지역단”이라고 말했다.

ABL생명은 올해 사내 슬로건으로 ‘70년 역사의 계승과 새로운 시작’이라는 뜻의 ‘계왕개래(繼往開來)’를 선정한 바 있다.

아주경제=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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