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부답' 전공의 달래기 계속…의대교수 사직에 환자만 '신음' 연합뉴스 원문 성서호 입력 2024.03.28 17:59 최종수정 2024.03.29 17: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