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거부권 행사했던 ‘간호법’ 총선 앞두고 與 재추진···간호사들 “환영” 서울경제 원문 안경진 의료전문기자 입력 2024.03.28 19:51 최종수정 2024.03.28 20:1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