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일·북 간 성과내는 관계 실현은 쌍방 이익 합치" 아주경제 원문 최윤선 기자 입력 2024.03.28 2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