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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생분해되는 멀칭필름, 환경보호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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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비스만족대상] 금성필름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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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필름(대표 김용동)은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고 환경보전에도 탁월한 생분해성 멀칭필름을 개발하여 꾸준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관행 멀칭필름은 폴리올레핀을 주원료로 생산되어 제품의 물리적 특성과 생산성 그리고 사용성이 우수하지만, 소비자가 사용 후 수작업을 통해 제품을 수거하고 폐기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개발된 금성필름의 생분해성 멀칭필름은 작물 성장 과정에서 태양광과 수분에 의한 1차 생분해와 작물 수확 후 로터리를 통한 2차 생분해를 통해 제품의 수거 및 폐기를 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이다.

금성필름은 1998년 관행 멀칭필름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했지만, 더 나은 미래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친환경 필름(생분해 필름, 자원순환 및 재생필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속 개발을 통해 ESG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금성필름은 고품질 제품 개발과 공급을 통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필름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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