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율 “대통령실 기다리다 지지율 지하실로···민심 얻는 거라면 파국도 마다하지 않아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3.29 09:04 최종수정 2024.03.29 14: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