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대 2000명 증원 고집말고 대화해야…국민이 최대 피해자" 아시아경제 원문 박현주 입력 2024.03.29 09:27 최종수정 2024.03.29 13:2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