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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선거운동 이틀째‥'범죄자'·'막말'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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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22대 총선을 12일 앞두고 여야가 공식 선거 운동 이틀째에 돌입했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서울, 경기 등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고, 더불어민주당은 출마자들을 향해 선거 막판 '막말' 공세에 흔들리지 말 것을 주문했습니다.

신준명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오전 서울 영등포를 찾아, "국회의 세종 이전이 정치 개혁이자 영등포 발전의 신호탄"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