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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조국혁신당 비례 1번 박은정 후보 남편 '다단계' 변호 논란…"전관예우 아니지만 사건 사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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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춘호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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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단계 변호…전관예우?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혜택받았으면 전관예우…오는 사건 못 막지만 직업윤리엔 문제 있어"

● 제3지대 돌파구는?

박성민 /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단일화?…동상이몽, 택도 없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