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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새마을금고, 양문석 편법 대출 의혹 검사 착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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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양문석 편법 대출 의혹 검사 착수 예정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경기 안산갑 후보의 편법 대출 의혹에 대해 다음달 1일부터 현장검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중앙회는 보도자료를 내고 "검사 결과 위법 부당한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대출금 회수 등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 후보는 지난 2020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 구입 당시, 대학생인 장녀 명의로 새마을금고에서 11억원의 대출을 받아 특혜 대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차승은 기자 (chaletuno@yna.co.kr)

#양문석 #새마을금고 #편법대출_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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