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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요동치는 판세…막말·투표율·제3지대 등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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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동치는 판세…막말·투표율·제3지대 등 변수

[앵커]

총선까지 남은 날은 이제 열흘이지만, 여야는 아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판세가 요동칠 만한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인데요.

선거의 판도를 바꿀 수도 있는 변수, 어떤 게 있는지 이은정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떤 후보를 22대 국회에 보내느냐, 유권자에게 남은 고민의 시간은 이제 단 열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