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싱 국방부 부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계속 보내는가"라는 질문에 두 나라 동반관계가 계속 '번창'하는 것으로 평가한다고 답했습니다.
싱 부대변인은 '번창'이라는 표현의 뜻을 묻는 말에는 "계속 늘어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싱 부대변인은 러시아가 북한과 이란 같은 파트너에게 손을 벌리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YTN 류재복 (jaebog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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