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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4 (토)

한동훈, 접전지서 지지 호소…'논란' 후보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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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총선이 오늘(3일)로 정확히 일주일 남았습니다. 마지막 남은 일주일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여야의 경쟁도 치열한데요. 국민의힘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를 세종으로 이전한다는 공약을 앞세워 충청권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논란이 제기된 민주당 후보들의 사퇴도 거듭 요구했습니다.

조윤하 기자입니다.

<기자>

수도권과 낙동강 벨트에 이어 접전지 충남을 찾아 지원유세를 이어간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 선대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