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은 올해 위원회 논의에서 최저임금 차등 적용에 대한 정부와 사용자단체 압박이 거세질 것에 대비해 돌봄 노동자의 발언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추천 이유를 밝혔습니다.
최저임금 논의에선 해마다 업종별 차등 적용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됐는데, 최근 한국은행 보고서에서 돌봄 업종에 외국인 노동자 활용과 최저임금 인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와 올해 논의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 각 9명으로 구성되며 현 위원들은 다음 달 모두 임기가 끝나 새로 위촉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저임금위원회에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요청함에 따라,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달 또는 다음 달에 1차 전원회의를 개최하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결정된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9,860원으로, 내년 최저임금 만 원 돌파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YTN 김평정 (pyu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