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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화)

무주공산? 철옹성?...이번엔 누구 손 들어줄까?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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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노트 시간입니다.

선거 때가 되면 수많은 후보들이 쏟아집니다.

그에 따르는 논란들도 당연히 많을 수밖에 없죠.

지역에서 또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조금은 어렵고 조금은 복잡할 수 있는 선거판에서 유독 한 정당만 꾸준히 밀어주는 지역구가 있습니다. 또 반대로 매번 선택을 바꾸는 지역들도 있는데요.

이렇게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무주공산? 철옹성? 이번에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