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7 (금)

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반윤 巨野’ 192석 구축 전망…패스트트랙 등 입법권력 장악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