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3 (목)

'707억 횡령' 우리은행 전 직원 징역 15년 확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707억원 횡령 혐의로 기소된 전직 우리은행 직원과 공범인 동생에게 중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우리은행 직원 전 모 씨에게 징역 15년을, 공범인 동생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또 원심이 선고한 추징액 724억원도 전부 인정했습니다.

전 씨는 우리은행에서 일하던 2012년∼2020년까지 은행 자금 총 707억원을 빼돌려 주가지수옵션 거래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정진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