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美의회 연설에서 ‘과거사’ 뺀 기시다…정부 “미일 관계에 중점 둔 연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4.12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