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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22대 국회는 개원 준비 중…의원 배지 '1호 수령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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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대 국회에서 일할 300명, 이들이 앞으로 가슴에 달게 될 '금배지'가 오늘(12일)부터 배부됐습니다.

배지를 가장 먼저 수령한 당선자는 누구인지, 김재현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2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당선자들이 '의원 등록'을 하고 행정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게 총선 이튿날인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당선자가 직접 오기도 하고 보좌진이 대신 방문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