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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K팝 아이돌 모시기 열풍...해외 페스티벌 앞다퉈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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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외 유명 페스티벌들이 앞다퉈 K팝 아이돌 그룹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K팝 그룹이 해외 페스티벌에서 명성에 걸맞은 실력을 뽐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그룹 세븐틴이 영국의 최대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무대에 섭니다.

메인 무대인 피라미드 스테이지에 서는 K팝 그룹은 세븐틴이 처음입니다.

세븐틴은 독일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간판 출연자인 헤드라이너로 초청되며 저력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