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尹대통령, 거부권 행사 절제해야…그것이 총선 민심" 뉴스1 원문 김경민 기자 입력 2024.04.15 09:3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