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만네점빵, 반찬과 김밥 등 제조
대구광역시 수성구 희망로 146에 있는 복만네점빵의 식품공장에서 김밥, 도시락, 반찬, 빵 등의 음식물을 직접 생산하여 복만네점빵에서 판매를 하며, 별도 공간인 2층에서 음식물을 가온하여 식사를 할 수 있다.
복만네식품은 위생적이고 어머니 손맛에 버금가는 질 좋은 제품을 만들어 유통망을 만들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에서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복만네점빵은 복만네식품이 운영하고 있다.
희망로에 있는 복만네점빵은 오는 18일에 정식으로 개업하며, 수성구에서 공장과 편의점으로 정식허가를 받고, 타지역 편의점 개업을 상담한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직장인, 간편하게 음식 식사를 할 손님이 복만네점빵의 편의점에서 김밥과 반찬, 커피 한 잔을 주문해 식사하면, 4000원에 식사와 커피를 해결할 수 있다.
복만네점빵은 직영체인점 편의점이며, 복만네점빵 편의점 가입은 각 구에서 10개 정도를 분양하며, 편의점 용품은 납품가로 편의점에 주며 분양받은 편의점은 매출액의 30%의 이득이 발생한다.
복만네식품 권복만 대표는 “오래전부터 준비한 편의점이며, 유명 메이커 편의점이 많이 존재하지만, 복만네점빵의 편의점을 운영하면 24시간이 아닌 자정에 문을 닫고 복만네식품의 음식을 식사로 판매해 큰 이익을 만든다”라고 전했다.
아주경제=대구=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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