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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7 (월)

"회초리 달게 받아야" 국민의힘 난관 타계책은?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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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은 지 닷새째인 오늘,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 주재로 4선 이상 중진 당선인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윤재옥 / 국민의힘 원내대표]
108석이라는 참담한 결과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있었서는 안됩니다.

국민들께서 주신 회초리는 달게 받아야합니다.

이제 우리는 국민의 신뢰와 지지를 다시 받을 수 있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여정을 시작해야 합니다.

총선 이후 국민들께서는 정당이 어떻게 거듭나야 할지를 예의주시 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