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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벌써 법사위원장 쟁탈전…원구성 협상 험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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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법사위원장 쟁탈전…원구성 협상 험로 예고

[앵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놓고 벌써부터 쟁탈전에 시동에 걸렸습니다.

민주당이 자당 몫으로 가져오려 하자 국민의힘이 반발하고 있는데요.

22대 국회에서도 원 구성 협상의 최대 걸림돌이 될 전망입니다.

장효인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이 22대 국회에서 법사위원장 직을 국민의힘에 내주지 않겠다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