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한 세월호 법의관의 고백 “2천 건 부검 중 잊히지 않는 친구들” 이데일리 원문 김혜선 입력 2024.04.16 2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