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전면전 없이 고통스럽게" 재보복 방식 고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처음으로 이란의 직접 공격을 받은 이스라엘이 보복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면전은 피하면서 이란에는 고통스러운 보복이 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이스라엘군 합참의장이 네바팀 공군기지를 방문했습니다.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곳입니다.

건재를 과시하면서, 전투기를 배경으로 대응을 공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