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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의료개혁 계속 추진"‥의사도 환자도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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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두 달 넘게 이어진 의료현장의 혼란, 의료계에서도 어제 대통령의 발언에 관심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해법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는데요.

의료계와 환자 단체 모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박소희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떠난지 9주 째.

의료계에선 총선 이후 의대 증원 문제를 두고 전향적인 입장이 나올 거란 기대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