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양정철 기용설에 대통령실·당사자, 부인…정치권 한때 '술렁' 뉴시스 원문 김경록 입력 2024.04.17 11: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