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YTN 실시간뉴스] 한·일 공동 구두개입...환율 급등 진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신임 총리 후보와 대통령 비서실장에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위원장 등 야권 인사가 거론되는 데 대해 대통령실이 공식 부인했습니다. 여권에서는 의견이 엇갈리며 비판 목소리도 불거졌고, 야권은 영수회담이 우선이라고 밝혔습니다.

■ 지도부 공백을 맞은 국민의힘은 윤재옥 원내대표가 당 권한대행을 맡아 전당대회를 비롯한 당 수습 방안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불어민주당은 한 사람당 25만 원을 지급하자는 민생 회복 긴급 조치를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