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함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허각과 강승윤 등 동료 가수들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박보람은 지난 11일 저녁 지인과 술을 곁들인 모임을 하던 도중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부검 결과 타살이나 극단적 선택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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