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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박영선·양정철 기용설' 정치권 반응은? "떠보기" VS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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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 출연 : 안형환 전 국민의힘 의원,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대통령실이 후속 인사에 고심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흘러나온 '야권 인사 기용설'에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검토된바 없다"며즉각 부인했는데요. 오늘의 정국 현안,안형환 전 국민의힘 의원, 김유정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 대통령의 인적쇄신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길어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오늘 아침 YTN 보도 보시고 깜짝 놀라신 분들이 많으셨을 것 같습니다. 야권 출신 인사 이름이 구체적으로 거론됐고 인사가 검토되고 있다, 이런 보도였는데. 안 의원님, 이 이름 듣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