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3 (금)

[단독] 이화영, 그림까지 그려가며..."검찰 녹화 조사실에서 술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측이 이른바 '검찰청사 술판 의혹'과 관련해 해당 술자리는 창고가 아닌 영상 녹화 조사실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하며, 직접 그린 그림까지 공개했습니다.

이 전 부지사 측 변호인은 YTN과 통화에서, 지난해 6월 말 명백히 검찰 청사 안에서 술자리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이 전 부지사가 당시 기억을 바탕으로 검찰청사 도면을 그려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