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선거와 투표 6년 전에 무릎 꿇은 與, 선거 참패에도 '느긋'... "그래도 여당이라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4.17 20:00 최종수정 2024.04.17 20:17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