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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출근길 한강대교서 위험천만 투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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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출근길 한강대교서 위험천만 투신 소동 - 17일 아침 출근길에 신원 미상의 남성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교량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다. 이 소동으로 한강대교 북단 교차로에서 남단 교차로까지 2~4개 차로가 부분적으로 통제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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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침 출근길에 50대 남성이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교량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이자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이 남성을 설득하고 있다. 이 남성은 5시간 만에 자진해서 내려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이날 소동으로 한강대교 2~4개 차로가 부분 통제돼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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