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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중앙아시아 유학생 잡아라...세일즈 외교 나선 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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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충청북도가 중앙아시아 국가들을 상대로 본격적인 유학생 유치 사업에 나섰습니다.

취업과 학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이른바 '충북형 K-유학생 제도'로, 내년까지 유학생 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한국교육원에 현지 학생과 대학 관계자 등 300여 명이 모였습니다.

충청북도의 유학생 제도 설명회를 듣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