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이 철저한 건물에 들어서려면 경비원이나 직원을 직접 마주해야 하죠.
그런데 이 건물 입구엔 사람이 아닌 커다란 모니터가 놓여 있습니다.
헤드셋을 낀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건물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요.
미래에서나 볼 법한 그림인가 싶지만, 남미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원격 혹은 비대면 근무가 확대된 결과인데요.
그런데 이 건물 입구엔 사람이 아닌 커다란 모니터가 놓여 있습니다.
헤드셋을 낀 직원이 모니터를 통해 건물 입구를 지키고 있는데요.
미래에서나 볼 법한 그림인가 싶지만, 남미 우루과이나 아르헨티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 이후 원격 혹은 비대면 근무가 확대된 결과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