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1 (수)

1년에 만 채씩 지어진 아파트...'북한판 뉴타운' 보니 [지금이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단상에 오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준공 테이프를 끊습니다.

북한이 평양에 새로 조성한 대규모 주택 단지 준공식입니다.

지난 2021년 시작된 이른바 '북한판 뉴타운 사업'의 일환인데, 3년째 해마다 만 채씩 주택 단지를 짓고 있습니다.

몇 년씩 걸리는 우리와는 달리 아파트도 속전속결로 지으며 김 위원장의 업적을 과시하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