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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총리 후보' 거론된 박영선, 귀국 앞두고 "협치 긴요한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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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단 정치에 대해 우회적으로 비판한 듯

[앵커]

대통령실의 공식 부인에도 불구하고, 박영선 전 장관은 여전히 후임 총리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박 전 장관은 이번 주말쯤 귀국할 예정인데, 귀국을 앞두고 "협치가 긴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희정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서 귀국해 일본에 머물고 있는 박영선 전 장관이 "협치가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