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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한은 총재 "강달러 일시적"…금리 인하 지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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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강달러 일시적"…금리 인하 지연 우려

[앵커]

급등하던 원-달러 환율이 다소 진정세를 보이면서 외환 당국의 구두 개입이 효과를 내는 분위기입니다.

중동 사태에 미국이 긴축 장기화 의지를 드러내며, 우리나라 기준금리 인하 시기를 점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강은나래 기자입니다.

[기자]

국제통화기금, IMF 회의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