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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새 비서실장, 돌고 돌아 장제원?‥후임 총리 등 이르면 내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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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총선 참패 이후 윤석열 대통령이 공언한 국정 쇄신.

그 첫 단추인 인사 쇄신이 일주일이 넘도록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이 그제 홍준표 대구시장과 만나 추천을 받기도 했는데요.

비서실장으로 장제원 의원이 다시 유력하게 거명되는 가운데 이르면 내일 인선 결과가 발표될 전망입니다.

김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은 8일째 외부 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