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尹, 권영세 등 수도권 중진들과 회동…비서실장 인선 '원점 재검토'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 후 일주일이 넘도록 윤석열 대통령은 외부 공개일정 없이 장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국정쇄신을 위한 인적개편이 중요한 변곡점이 돼야하기 때문인데, 하마평만 무성한 '비서실장' 인선이 어긋나면서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수도권 중진급을 비롯한 여당 인사들을 만나 조언을 듣고 수습방안도 논의 중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황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