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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박영선 "협치"…홍준표, '김한길·장제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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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통령실의 공식 부인에도,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되는 민주당 출신 박영선 전 장관이 SNS에 협치가 긴요하다는 글을 올려 여러가지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 관저에서 만났다는 사실도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윤나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총리 후보로 유력 검토 중이란 대통령실 발 언론보도와 뒤이은 공식 부인 뒤 박영선 전 장관이 SNS를 통해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